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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임은 좋은데... 컬러그램 글리터리 뭉침, 가루 날림, 지속력 고민 완벽 해결법!

by 68sfsajkaf 2025. 9. 29.
반짝임은 좋은데... 컬러그램 글리터리 뭉침, 가루 날림, 지속력 고민 완벽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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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임은 좋은데... 컬러그램 글리터리 뭉침, 가루 날림, 지속력 고민 완벽 해결법!

 

목차

  1. 컬러그램 글리터리, 왜 '애증템'일까?
  2. 뭉침과 요철 부각, 이제 안녕! - 글리터리 사용 전 눈가 바탕 정돈
  3. 컬러그램 글리터리 뭉침 없이 바르는 황금 비율 도구와 테크닉
  4. 지속력 UP! 가루 날림 DOWN! - 밀착력과 고정력 높이는 비밀
  5. 클렌징도 스마트하게! - 글리터리 잔여물 없는 깔끔한 마무리

컬러그램 글리터리, 왜 '애증템'일까?

많은 분들의 '인생 글리터'로 불리는 컬러그램 밀크 영롱 섀도우, 일명 글리터리! 영롱하고 화려한 펄감 덕분에 무대 메이크업부터 데일리 포인트까지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사용하다 보면 뭉침, 가루 날림, 지속력이라는 세 가지 큰 고민에 부딪히게 됩니다. 특히 펄 입자가 굵고 습식 제형에 가까워 잘못 바르면 눈 위에 덩어리처럼 뭉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볼 주변에 펄 가루가 떨어져 지저분해지기 십상입니다. 이 글에서는 컬러그램 글리터리를 가장 완벽하고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법들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글리터리를 '애증템'이 아닌 '갓벽템'으로 만드는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뭉침과 요철 부각, 이제 안녕! - 글리터리 사용 전 눈가 바탕 정돈

글리터가 뭉치거나 눈가의 잔주름과 요철을 부각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눈가 유분과 불안정한 베이스에 있습니다. 글리터리를 바르기 전, 피부 바탕을 매끄럽고 보송하게 정돈하는 것이 성공의 8할을 차지합니다.

1. 유분기 완벽 제거: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를 마친 뒤, 아이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아이 프라이머를 얇게 도포하여 눈꺼풀의 유분기를 잡아주세요. 아이 프라이머가 없다면, 파우더 브러시에 입자가 매우 고운 무펄 파우더를 소량 묻혀 눈두덩이와 언더 아이에 아주 살짝만 터치해 유분을 흡수시켜줍니다. 이때 파우더를 과하게 사용하면 건조해져 오히려 글리터가 들뜰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컨실러와 섀도우로 균일한 톤 만들기:
눈가 색소침착이나 다크서클이 심하면 글리터가 그 위에 얹어졌을 때 색상이 탁해 보이거나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리퀴드 컨실러아주 소량 사용하여 얇게 톤을 보정하거나, 베이스 컬러 섀도우(스킨톤이나 피치톤)를 가볍게 깔아주어 눈가를 균일하게 만들어주세요. 안정적인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듯, 글리터가 발릴 면적을 최대한 깨끗하고 매끄럽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를 통해 뭉침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컬러그램 글리터리 뭉침 없이 바르는 황금 비율 도구와 테크닉

컬러그램 글리터리는 일반 파우더 섀도우와 달리 펄 입자가 크고 촉촉한 습식 제형이므로,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와 바르는 방식이 뭉침 방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 최적의 도구: 실리콘 팁 브러시 또는 얇은 평붓 (Flat Brush)
내장된 팁이나 손가락을 사용하면 글리터가 너무 많이 묻어나와 뭉치기 쉽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도구는 실리콘 팁 브러시인조모로 된 얇고 납작한 평붓입니다. 이 도구들은 글리터를 정교하고 얇게 덜어낼 수 있으며, 제형의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 글리터가 뭉쳐 발리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2. 소량 & 톡톡! '분산 압축' 테크닉:
글리터리를 브러시에 묻힐 때, 소량만 묻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욕심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려 하지 마세요.

  • 덜어내기: 브러시에 글리터를 묻힌 후, 손등이나 깨끗한 섀도우 팔레트에 덜어 양을 조절해줍니다. 이 과정에서 글리터 입자들이 서로 뭉쳐있는 것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 톡톡 압착: 섀도우를 펴 바르듯 문지르지 말고, 글리터를 올리고 싶은 부위에 '톡톡' 두드려 얹듯이 발라주세요. 이를 '압착'시키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언더에 바를 때는 눈을 내리깔고 아주 살짝만 터치해야 뭉치지 않고 섬세하게 발립니다.
  • 얇은 레이어링: 한 번에 진하게 바르려 하지 말고, 얇게 한 겹 바른 후 펄감이 부족하다면 건조 시간을 10초 정도 가진 후 다시 아주 소량을 톡톡 얹어주는 레이어링 방식을 사용하세요. 이 방식은 글리터리 특유의 제형을 가장 안정적으로 밀착시키며 뭉침 없이 영롱함을 극대화합니다.

지속력 UP! 가루 날림 DOWN! - 밀착력과 고정력 높이는 비밀

글리터리가 떨어져 가루 날림이 생기거나 지속력이 떨어지는 문제는 결국 밀착력의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글리터리를 바른 후, 단단하게 고정시키는 추가적인 단계가 필요합니다.

1. '글리터풀'을 활용한 초강력 밀착:
글리터 전용 접착제인 글리터 프라이머(글리터풀)를 활용해보세요. 글리터풀을 바르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 프라이머로 유분을 잡는다.
  2. 평소 하던 대로 아이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3. 글리터리를 얹고 싶은 부위에 글리터풀을 아주 얇게 펴 바른다. (양 조절이 생명!)
  4. 10~15초 정도 기다려 글리터풀이 끈적하게 반건조되게 한다.
  5. 앞서 설명한 '소량 & 톡톡' 테크닉으로 컬러그램 글리터리를 얹어준다.
    이 방법은 펄 입자를 풀처럼 강력하게 잡아주어 최대 8시간 이상 가루 날림 없는 완벽한 지속력을 보장합니다.

2. 메이크업 픽서 활용법:
아이 메이크업을 모두 마친 후, 메이크업 픽서를 얼굴 전체에 뿌려줄 때 눈을 감고 픽서가 눈가에도 고루 닿게 해주세요. 이때 픽서를 너무 가까이서 뿌리면 글리터가 번지거나 뭉칠 수 있으므로, 약 30cm 정도의 거리를 두고 미스트처럼 분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픽서가 마르면서 글리터 입자 표면을 얇게 코팅하여 고정력을 더욱 높여줍니다.

3. 언더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글로우 젤' 트릭:
언더 아이에 글리터리를 사용하면 다크서클이나 잔주름 때문에 쉽게 뭉치거나 팬더처럼 번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라이너 겸용의 투명한 펄 베이스글로우 젤을 면봉에 소량 묻혀 글리터리를 바를 부분에 먼저 발라준 뒤, 그 위에 글리터리를 얹어주세요. 끈적한 제형이 펄을 잡아주면서도 피부에 부담 없이 밀착되어 번짐 없이 오래 유지됩니다.


클렌징도 스마트하게! - 글리터리 잔여물 없는 깔끔한 마무리

글리터리는 펄 입자가 굵어 클렌징할 때 눈가에 상처를 내거나 잔여물이 남아 눈 주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극 없이 깨끗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립앤아이 리무버 활용:
일반 클렌징 오일이나 워터보다는 립앤아이 리무버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화장솜에 리무버를 충분히 적셔 눈가에 약 15초 정도 지그시 올려두어 글리터 입자를 충분히 불려주세요. 절대 문지르지 마세요.

2. '닦아내지 말고' 누르며 흡수:
충분히 불린 후, 화장솜을 눈 모양을 따라 조심스럽게 누르며 아래로 훑어내듯이 닦아줍니다. 글리터가 한 번에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았다면, 깨끗한 면봉에 리무버를 묻혀 펄이 남아있는 부분만 살살 굴려가며 잔여물을 제거해줍니다. 특히 속눈썹 라인에 낀 펄들을 꼼꼼하게 제거해야 다음 날 눈 화장이 깔끔하게 잘 먹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글리터의 영롱함은 온전히 즐기면서도 눈가 피부는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팁들을 활용하면 컬러그램 글리터리가 당신의 파우치 속 가장 빛나는 인생 글리터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